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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유업계의 작년 연봉이 10%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대*기아차가 유럽시장 연간판매
100만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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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의 직원 연봉
상승률이 평균 2%대 중반 수준이었지만
정유사들은 10%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인상률은
2.6%로 집계됐습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네이버로, 1년 전보다 무려 18.3% 더 받았고,
SK이노베이션 9.9%, S-OIL 9.0%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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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유럽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1~4월까지의
누계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35만 3천여 대로 월 평균 8만 8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올 하반기에 신차가 유럽시장에 투입될 경우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연간판매 100만대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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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을 추진 중인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 기술기업으로의
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모비스는 내년부터 독자 개발한 레이더의
양산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카메라,
라이더를 포함한 모든 자율주행 센서를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서울대와 진행 중인 레이더 관련
공동연구도 연내 마무리 해 레이더 센서의
신호만으로 도로 위 객체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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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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