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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5\/19)
울산지역 축제현장과 유원지에는
모처럼 찾아온 쾌청한 날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타지에서 울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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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 꽃잎을 뽐내는 독일의 장미 람피온.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 에게 봉헌했다는
프린세스 드 모나코.
세계 각국의 장미 265종, 3백만 송이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방문객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5월의 봄을 카메라에 담아 갑니다.
◀INT▶ 허지연 \/ 부산 해운대구
"장미꽃도 예쁘게 많이 피어 있어서 너무 보기 좋고 또 애들하고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좋네요."
'러브 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열리는
장미 축제 이틀째인 오늘(5\/19)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S\/U) 대공원 남문광장 주변에는 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온 많은 차량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어제(5\/18)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장생포
모노레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습니다.
고래박물관 매표소와 고래문화마을을 오가는
1.3km 노선을 따라 울산대교와 고래문화특구를
한 번에 둘러봅니다.
◀INT▶ 김용인 \/ 경북 구미
"바다도 보여서 경치도 좋고 안전하고 해서 재밌고. 가족들하고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7.2도.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대는 내일(5\/20)과 월요일인 모레(5\/21)도
구름 조금 낀 날씨 속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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