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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동중지\/ 배관 파손 원인은?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5-18 20:20:00 조회수 172

◀ANC▶
어제(5\/17) 발생한
한화케미칼 염소 누출 사고에 대해
경찰이 사고 원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장에 대해서는 가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안전 관련 기관들과 함께
사고 현장에 대한 감식을 벌였습니다.

어제 사고는 염산을 옮기던 지름 2.5cm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기 때문에,

현장 감식에서는 부서진 배관에 대한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S\/U)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설비 결함이나
작업 과정에서의 실수는 없었는지,
작업 절차를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국과수는 파손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새 배관과 사용했던 배관을 확보해
부서진 배관과 비교해볼 계획입니다.

45분 동안 누출된 염소의 양을 파악하기 위해,
이송 작업에 쓰인 두 탱크에 남아 있는
염산의 양도 측정됩니다.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사고가 난지 1시간이 지나서야
주변 공장에 사고 사실을 알려
부상자가 늘어났다는 지적에 대해,

한화케미칼은 사고 수습에 치중하느라
상황 전파가 늦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고가 발생한 공정에 대해
가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화학물질 취급과 관리기준을 어기지 않았는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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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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