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어제(5\/18) 염소가스 누출로
2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에서
오늘(5\/18)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이들 기관은 가스가 누출된 지름 1인치,
길이 3m짜리 이송배관의 균열 부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전날 사고에서 차단조치가 완료되기까지 약 45분 동안 누출된 가스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도 감식을 통해 확인합니다.
당시 사고는 19t짜리 탱크로리에 담긴 가스를 공장 저장탱크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와 인근 근로자 등이
호흡 곤란,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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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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