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부진이 내수침체로 이어지면서
지난 한해동안 울산에서만
무려 5천여명의 소상공인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상가업소는 4만 8천여 곳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9.4%,
5천 112곳이 감소했습니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한해동안 13.1%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동구도
상가가 9.5% 감소한 반면
신흥 주거단지가 형성된 북구는
1%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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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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