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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3일 반나절 근무에\/ 월 3백 수령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5-18 07:20:00 조회수 54

◀ANC▶
대학교 교수이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일주일에 사흘, 그것도 오후에만 근무하며,

매달 300만원씩의 월급을 꼬박 꼬박 챙겨와
논란입니다.

또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집행위원장도
비상근으로 이름을 올려 놓고,
매달 3백만원씩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조재형 기잡니다.

◀VCR▶

바다축제 등 부산의 대표 축제를 기획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해마다 40억원의 부산시 예산을 지원받는
민간 위탁기관입니다.

집행위원장은 동아대 A교수.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서병수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뒤,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지난 3년 여간 조직위가 A위원장에게,
지급한 돈은 1억 2천 여만원.

백만원 한도의 업무추진비 말고도,
매달 3백만원씩 지급됐고,

A위원장은 일주일에 세차례
그것도 오후에만 비상근으로 일했습니다.

이 돈의 성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당사자는 수당 차원의 '직급 보조비'라고
주장합니다.

◀SYN▶
"보수는 아니고 사외이사들이 받는 것 처럼"



(c.g)-------------
하지만 조직위 내부 규정엔
'보수'로 명시 돼 있습니다.
--------------------

◀SYN▶
"매달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거기때문에 보수로"




◀STAND-UP▶
여기에다 A위원장은 소속 대학측엔
무보수 직으로 신고한 뒤
겸직 승인을 받았습니다.

◀SYN▶
"돈을 안 받는다고 '0' 이라고 적어놨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역시
현재 비상근인 집행위원장에게
매달 30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에도
해마다 국*시비 25억원이 지원됩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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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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