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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수직상승 5.9%..IMF이후 최악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5-16 20:20:00 조회수 6

◀ANC▶
울산지역 4월 실업률이 5.9%로
IMF 이후 20년만에 가장 나쁩니다.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와 석유화학업계까지
경기전망이 좋지 않아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2천명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5.9%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p 수직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 6천명에
달했습니다.

IMF직후인 지난 1999년 7월 7.2%이후
실업률이 가장 높았고, 실업자 수로는 20년만에
최대치입니다.>

더 큰 문제는 고용의 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조업 취업자가 8천명이나 줄어들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종사자도 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반면 3시간 이내 임시 근로자는
만 명 늘었습니다.

S\/U)이처럼 울산의 고용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것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는데다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구조조정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환율하락 기조 속에 2분기에는
자동차와 석유화학까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형우 울산시 일자리총괄과장
"고용지표가 악화되고 있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청년창업 등 고용지표 개선을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해 10%를 웃돌던 청년실업률은
지난달 6.1%까지 떨어졌습니다.

일자리 창출노력 때문인지,
청년층의 타지 이전 등 인구감소로 인한 것인지
원인 분석은 분분합니다.

신성장동력 사업들이
하루빨리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할 경우
지역 고용지표가 더 나빠질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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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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