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며
지난해 1월 울산 신사옥을 매각한 것이
오히려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공공기관 부동산 보유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서 사옥 매각대금으로 절감되는
이자비용보다, 지급해야 할 임대료가 더 커서
매각 이후 15년간 58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 사장에게
울산 신사옥 매각 담당 직원 3명을
경징계 이상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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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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