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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 1호 공약 '경제 살리기'\/ 해법은 각양각색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5-15 20:20:00 조회수 62

◀ANC▶
울산MBC가 MBC 여론조사에서 1~3위를 차지한 시장 후보들과 최근 며칠동안 뉴스 대담을
가졌는데요.

울산시장 후보들의 제1호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데는
후보들 간에 이견이 없었지만,
해법에서는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예비후보는
신성장산업으로 해양산업을 발굴하고
철도와 도로 등 SOC에 투자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고 공약했습니다.

'판문점 회담' 이후 살아난
남북 경제협력 흐름에 울산이 잘 올라탄다면
전환기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송철호\/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지난 9일)
(울산은) 최고의 좋은 항만 도시입니다. 이 장점을 살려서 북방 경제 시대에 중요한 전초기지로써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김기현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에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 3대 주력산업에 치중된
산업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3D 프린팅과 게놈, 2차 전지, 신에너지 산업 등
새로운 산업을 개척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INT▶
김기현\/한국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지난 11일)
울산이 해야 될 당면 과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4년 동안 해왔는데 저에게 4년 임기가 더 주어진다면 그것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중당 김창현 예비후보는
경제살리기를 위해 일자리 창출보다는
기존 일자리 지키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재벌 구조조정을 저지해
고용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창현 \/ 민중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어제)
시장이라 함은 신성장 동력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자꾸 이야기하기 전에 있는 일자리를 잘 지켜야 하는 것을 첫 공약으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는
뉴스 대담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일자리 나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럽 사례처럼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면
일자리를 나누기를 통해
청년 실업 해결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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