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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비서실장 "골프 접대 안 받았다"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5-15 18:40:00 조회수 139

박기성 울산시장 비서실장이
아파트 건설현장 레미콘 납품 과정에서
골프 접대가 있었다는 경찰 수사를
부인했습니다.

박 실장은 지난해 6월 레미콘업체
김 모 대표와 골프를 친 것은 맞지만
본인의 몫을 직접 결제했고
7월에는 김 대표가 카드 결제한 후
현금으로 자기 몫을 줬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김 대표가 골프 접대를 인정해
뇌물 수수로 판단했다며
박 실장의 카드 결제 내역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실수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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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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