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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의 면면을 알아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중구청장 후보입니다.
현역 구청장과 前 중구의회 의장 출신이
맞붙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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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후보는
삼성정밀화학의 전신인 한국비료공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는 삼성정밀화학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박 후보는 2002년 중구 약사동에서
3대 중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2006년 낙선했다가 2010년 다시 당선돼
전반기 중구의회 의장을 맡았습니다.
2014년 지역구를 병영으로 옮겨
시의원에 출마하라는 당의 방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적해
경선을 거쳐 공천을 따냈습니다.
◀INT▶ 박태완
울산에 만연해 있는 1당 독점으로 많은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치에서 민치로, 주민 주도형으로
우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현역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박성민 후보는
1992년 울산청년회의소에 입회해
대외 인지도를 높여나갔습니다.
2002년 중구 병영동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됐고
2006년 4대 중구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을
맡았습니다.
2010년 한나라당 후보로 중구청장 선거에
나섰지만 무소속 조용수 후보에 밀려 낙선했고,
이후 조용수 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퇴진하며 치러진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중구청장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 재선에 성공해 7년 동안 중구청장으로
일해왔습니다.
◀INT▶ 박성민
중구민 여러분, 지난 7년 동안 이뤄놓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우리 중구
미래의 100년을 위해 새출발을 하려 합니다.
한 때 중구의회에서 같이 의정활동을 펼쳤던
두 후보는 이제 다른 정당 후보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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