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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급압력 혐의로 울산시청 공무원 검찰 송치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5-14 18:40:00 조회수 154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박기성 울산시장 비서실장과
이모 울산시 도시창조국장,
울산지역 레미콘업체 김모 대표 등 3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4월과 5월 박 비서실장에게
울산 북구의 아파트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게 도와달라며 청탁하고
그 대가로 박 비서실장과 이모 국장에게
골프를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기성 비서실장과 이모 국장은
김씨의 청탁을 받고 건설업체 관계자를
두 차례 불러 레미콘 공급업체를 바꾸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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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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