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들어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4월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글로벌 4대 주요 신흥시장에서
모두 42만 7천400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1%나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전체 판매 증가율 1.9%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4대 신흥시장 판매량은
러시아와 브라질 등지의 신공장 건설과 함께
매년 증가해 2010년 70만9천대에서
지난해 121만대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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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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