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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산 자동차의 날입니다.
울산시와 중소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첫 선을 보였는데요,
자동차 메카 울산이 지능형 미래자동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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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움직이는 자동차.
주차된 차량을 뚫고 직진을 한 뒤
회전을 합니다.
제네시스를 기반으로
울산시와 중소기업 7곳이 개발한
울산 자율주행 1호차 입니다.
◀INT▶최성재 KAR한국오토 대표
"외제차든 어느차든, 소형차든, 전기 차든 똑같은 부품들이 장착되면 자율 주행이 되는 기술이 핵심 기술입니다"
운전자 개입이 없더라도 주행이 가능하지만
법적으로는 운전자가 앉아 있어야 하는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입니다.
오는 10월에는 이예로 7km 구간에
통신 시스템을 깔고 실제 운행에 들어갑니다.
울산시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두 기업에 비하면 여전히
기술 격차가 큽니다.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이 관건인데,
무엇보다 핵심부품 국산화가 필요합니다.
◀INT▶한경식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
향후에 내연 기관보다 전기차나 수소차에 자율 주행 기능이 좀 더 쉽게 적응될 예정입니다
2035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만 770억 달러.
자율주행차 기술개발로
울산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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