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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반 토막이
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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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3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울산은 별다른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미분향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3월 미분양 주택은 830 가구로
전달보다 7가구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36가구로 한 달동안 한 채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같은 달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는
12.7%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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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업계가 생산현장의 현실을 무시한
관련 법령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울산 화학 수출기업 20여개사는 최근
한국무역협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화평법'이 시행되면서 원료물질 등록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수출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전량 수입되는 화학제품을 국산화 할 때
물질 등록과 허가에 일부 예외 규정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 R&D 과제를 수행할 때 신규화학물질
등록비용을 기업과 매칭펀드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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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원화강세와
미국과 중국 시장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반 토막이 났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22조 4천 366억원, 6천8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것으로,
글로벌 판매량도 104만 9천대로 1.7%
줄었습니다.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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