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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한달 반 가량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다음달 초 조기등판을 예고하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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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고익문\/민주당 울산시당 조직국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세 개 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역대 최다 후보자들이 몰렸던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경선 끝에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중구청장 후보에는 박태완 전 중구의회 의장이
동구청장 후보에는 정천석 전 동구청장이,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동권 북구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남구청장과 울주군수의 경선 결과는
여론조사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열흘 이상 지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역 중심인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여당의 공세 속 조기등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이 다음달 초
예비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박성민 중구청장과 서동욱 남구청장,
권명호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역구의 주요 행사 등을 치른 뒤
김 시장의 뒤를 이어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선거캠프를 꾸린다는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울주군수 경선도 주말과 휴일 간의
여론조사를 끝내고 발표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한편 바른미래당에서는
동구에 손삼호 후보가 나선 가운데
진보진영에서는 남구청장과 동구청장에
민중당의 김진석·이재현 후보가 단일후보로,
북구청장에는 민중당 강진희 후보와
정의당 김진영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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