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어젠다\/ 소득 1위 울산..소득 양극화도 1위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4-29 20:20:00 조회수 94

◀ANC▶
6.13선거를 앞두고 울산을 바꿀 수 있는
선거 어젠다 연속보도,

오늘은 근로소득 1위 도시 울산의
소득 양극화 실태를 점검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데,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울산형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15년 근로소득 현황을 보면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4천112만 원으로
2위 세종을 350만 원이나 앞지릅니다.

그러나 소득상위 20%의 전체소득 점유율이
6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하위 20% 대비
상위 20% 소득배수는 29.5배에 달해 전국에서
소득불평등이 가장 심각했습니다.

울산지역 전체 근로자 41만여 명 가운데
17%는 근로소득 1천만 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연봉 격차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재직 기간이 늘어날수록 소득 차이가
더 커졌는데,
근속연수 5년이상 10년 미만인 재직자의
연봉 격차는 2천136만 원이었지만, 20년 이상인
재직자이 연봉 격차는 3천900만 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소득세에 누진적인 구조를 좀 더 강화해
소득이 높은 계층의 부담을 더 이끌어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또 청년과 퇴직자 등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과 파산제도를 활성화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합니다.

◀INT▶유동우 교수\/울산대학교 경제학과
\"뭔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것을 실행하는데 실패했을 때에 대비책을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함께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을 쓰더라도
임금이나 수당 등 근로조건에서
이유 없이 불리하게 처우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 소득 격차도 없애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U▶울산은 소득 1위의 부자 도시지만
소득 양극화 역시 1위 도시입니다.
계층간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기다려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