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청동기 시대에도 B형 간염을
알았다는 사실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됐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자연사박물관
에스키 윌러스레프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공동연구진은 유라시아 스텝지역에서
발견된 4천500년에서 천500년 전
인류 137명의 유해와 청동시 시대 인류 167명,
현대 인류 502명의 게놈을
비교 연구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한 UNIST
생명과학부 박종화 교수는 게놈 연구를 통해
인류가 앓았던 질병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우리 조상과 연결될 수 있는
중앙아시아의 게놈 정보가 대거 확보된
소중한 논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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