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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무산\/ 7자 구도 굳어져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5-09 20:20:00 조회수 104

◀ANC▶
교육감 후보가 무려 7명이나 되서
성향이 비슷한 후보들끼리
단일화 논의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수와 진보 모두 단일화가
어려워보입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해와 타협, 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진보 교육감 후보로 분류되는 노옥희·정찬모
예비후보간 단일화가 최종 무산됐습니다.

100%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단일화가 성사되는 듯 했지만 세부 항목 조율에
실패하면서 결국 불발됐습니다.

단일화 중재에 나선 단체가 중재안까지 냈지만
정찬모 예비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단일화 불발의 원인에 대해 두 예비후보는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라는 것은 누가 확실히 이기는 안은 합의가 안됩니다.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어야만 단일화 합의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INT▶정찬모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서로의 주장하는 내용이 간극이 있어서 합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만 하시죠."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는 물론 단일화
추진단체까지 쪼개지며 연일 불협화음을 내고
있습니다.

울산교육감 공동선출본부는 김석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려다 중앙 조직과 마찰을
빚자 공동대표 몇몇이 탈퇴해 다른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중앙 조직은 보수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후보 동의를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결국 권오영, 김석기, 박흥수 등 3명의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완전히 물건너
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S\/U▶보수는 물론 진보 진영까지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며 이번 교육감 선거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나서는 각축장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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