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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의 계기 되었으면"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4-27 20:20:00 조회수 163

◀ANC▶
시민들도 하루종일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이번 회담이 남북 간의 오랜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ANC▶
사람들의 눈은 온통 정상회담 생중계가
이어지는 TV에 쏠렸습니다.

남북의 정상이 손을 맞잡는 순간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INT▶ 장석인\/울산 울주군
오늘 이렇게 남과 북이 만나서, 정상끼리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감동이었습니다.

◀INT▶ 양미례\/경기도 광명시
무조건 북한을 배척할 수만은 없는 거니까, 어쨌든 우리 같은 땅이고, 같은 국민이고요. 체제가 다를 뿐이지..

군사 위협과 상호 불신으로 늘 불안했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했고,

◀INT▶ 양진\/울산 남구
사실 통일까지는 한참 먼 이야기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무력충돌을 할 것처럼 경계를 하는 것보다는 완만하게 지내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INT▶ 임재원\/울산 남구
러시아까지 횡단열차를 탈 수도 있을 수도 있고요. 북한 쪽에 가서 일자리도 더 많아질 수도 있는 거고..

지역 정치권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오늘의 회담이 만들어 갈
역사를 고민하고 힘을 모아야 하며,
핵 폐기를 시작으로 불안과 불신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하며, 남북 교류와 통일의 과정에
울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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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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