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경찰청장이 오늘(5\/9)
울산지방경찰청을 찾아
직원들과 협력단체를 격려했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김기현 시장 측근비리 수사가
무리하게 진행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불필요한 공정성 논쟁을 차단하기 위해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의
수사지휘 회피조치를 했다며,
선거와 관련된 수사는 선거가 끝난 뒤
마무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사 내용이 미진해 구속영장이
계속 기각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영장에 대해서는 검찰과 법원의 판단이
다를 수 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혀
유죄를 입증하는 것이 수사의 목표이고
울산 경찰이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경찰들을 대상으로 한
이청장의 특강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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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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