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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한 수출형 잠수함이
인도네시아 해군으로 인도됐습니다.
세계 5번째 잠수함 수출국이 됐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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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잠수함
'아르다데달리호'입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에 인도하는
1,400톤 급 잠수함 세 척 가운데 2번함입니다.
승조원 40명을 태우고
부산항에서 미국 LA항까지 중간 기항 없이
왕복 운항할 수 있습니다.
◀INT▶박두선\/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설계,생산,시운전 등 모든 건조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해 조선기술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잠수한 건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수출형 잠수함 세 척은 10억6천만 달러.
3번함까지 인도하면
우리나라 방산수출 사상 최대 규모 실적입니다.
잠수함 유지운영과 건조기술 수출까지 더하면
천문학적인 수익이 예상됩니다.
(S\/U)1988년 잠수함 기술을 전수받은 한국은
30년 만에 세계 다섯번째 잠수함 수출국이
됐습니다.
◀INT▶리아미잘드 리아꾸두\/
인도네시아 국방부장관
"(잠수함 인도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방위산업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고, 적에 대한 억제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출을 발판으로
잠수함 건조 사업이
침체된 우리나라 조선업이 나아갈 방향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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