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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회복 안되는 수학여행단\/ 지진 여파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5-08 07:20:00 조회수 193

◀ANC▶
경주 지진 이후 뚝 끊겼던 경주 수학여행단이
3년째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관광은 대부분 정상화 됐지만
수학 여행단 회복은 더디기만 해
숙박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이
밀집한 경주 불국사 숙박단지!

본격 수학여행철을 맞았으나 썰렁합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 수련원도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전만 하더라도
4-5월 두달에는 수학여행단 50여개팀을
받았으나 지금은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12명의 직원을 4명으로 줄이고
오지 않는 수학여행단 대신
가족 단위 관광객 쪽으로 유치 대상을
전환해 탈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INT▶박일주 'H'청소년수련원 원장
"가족체험 활동과 소규모 역사체험 활동 위주의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홍보 중입니다"

경주 불국사 숙박단지 30여개 유스호스텔은
대부분 이처럼 존폐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아예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았거나
경매에 내놓은 물건도 생기고 있습니다

◀INT▶'ㅌ' 청소년수련원 대표
"거의 폐업을 한 업체들도 많고 운영을 하고 있더라도 거의 개점 휴업 상태인 그런 아주 최악의 상태입니다"

경주시는 건물의 안전을 보증하는
'안심 수학 여행 서비스'제도를 도입하고
수학여행장소 결정권을 갖고 있는
수도권 학부모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정숙자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
"학부모 운영위원 팸투어를 저희들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 세번째 실시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그러나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 지진까지 이어지자 학부모들의 마음을
쉽게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S\/U)꽃이 피고 새잎이 돋는 봄이 왔지만
경주 수학여행단 숙박업소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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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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