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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마을 잔치 \/ 존경과 사랑을 담아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5-07 20:20:00 조회수 97

◀ANC▶
내일(5\/8)이 제 46회 어버이날인데요.

오늘(5\/7) 하루 울산지역 곳곳에서
어버이날 맞이 위문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아파트 뒷마당에 커다란 천막이 들어섰습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마련한
어버이날 기념 잔치상을 준비하는 겁니다.

궂은 날씨 속 노인정을 찾아온 마을 어른들은
따뜻한 밥 한그릇에 담긴 마음을 확인합니다.

◀INT▶ 박정애 \/ 아파트 주민
"우리들을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 감사하고, 고맙죠. 어른 잘 섬기니까."

EFF> 음악 소리

200년 넘게 마을을 지켜온 노거수 아래
흥겨운 공연이 벌어졌습니다.

신나는 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추다 보면
세월도 나이도 어느새 저만큼 물러납니다.

60가구, 백여 명이 살고 있는 자연부락에서
매년 이맘때 열고 있는 어버이날 행사입니다.

◀INT▶ 박복순 \/ 덕산마을 부녀회
"봉사이고,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부모님처럼 모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유명 가수를 부른 것도
비싼 식사가 마련된 것도 아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INT▶ 신예지 \/ 마을 주민
"잘 먹고 어른들 대접도 잘 하네요. 어버이날 행사를 이렇게 잘 할 줄은 나는 몰랐어요."

마을 청년들의 바람은 단 하나.

◀INT▶ 안길동 \/ 덕산마을 청년회
"오늘 많이 즐거웠고요. 앞으로 어르신 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작은 시골마을에서 열린 어버이날 마을 잔치가
효의 참 의미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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