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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저성장 울산\/ "미래 먹거리를 찾아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5-07 20:20:00 조회수 138

◀ANC▶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을
바꿀 수 있는 선거 어젠다를 제시하는
연속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성장 한계에 부닥친
울산의 현주소와 미래 먹거리 발굴 작업이
어디까지 왔는 지 점검해 봤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S\/U)선거 때 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화두, 역시 경제일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만큼 유권자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표심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최근 울산의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만큼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경제비전에 대한 토론이 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주력산업 부진 여파로 지난해 광공업
생산과 수출,소비 등 3대 지표는 모두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4.5% 급감해 전국에서 감소율이 가장
컸습니다.

그나마 수출은 전년도보다 2.1%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 15.9% 증가와 비교하면 부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토목과 건축 수주가 전년보다
43% 격감해 지역 부동산 시장은 몇년째 개점
휴업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의 집 값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성장의 늪에 빠진 울산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일허브를 비롯해 그린카 ,수소 전지산업
육성,바이오 메디컬, 3D프린팅 산업 등이
그것입니다.>

울산 상의 차원에서도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걸맞는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산업 발굴,
혁신성장을 위해 과제별 전략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기존 제조업과
융복합 돼 지역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지역 기관 단체가 추진한
미래 성장동력 사업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먹거리로 발전한 게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S\/U)지난 50년 고도성장기를 지나
저성장의 늪에 빠진 울산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래형 리더십을 갖춘 참일꾼이 필요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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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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