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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고래특구1) 관경선 사업\/민간 이관 안되나?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4-25 20:20:00 조회수 8

◀ANC▶
오늘(4\/25)은 남구청이 정한 고래의 날입니다.

장생포 고래특구 10년을 맞아
고래 관광산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관 주도의 고래 관찰 사업입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매년 12월말부터 4월초까지 고래탐사선이
운영됩니다.

회유하는 귀신고래가 천여마리가 넘다보니
고래를 볼 확률은 100%.

관경선은 최대 12명이 승선할 수 있고
고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큰 배는
운영을 못합니다.

관경선은 관광회사와 어촌협동조합에서
각각 운영하는데 어민들은 관경시즌에
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다니엘 모레로\/관경선 선장 겸 어부
(통역:고래관광이 당신들 수입에 많은 도움이 되나요?)
맞아요, 도움이 됩니다. 월급을 받고 있지만
팁도 벌 수 있으니까요.

혹등고래가 가을에 머물다가는 통가 바바우.

관경선은 최대 8명까지 승선할 수 있고
수십척이 운영되는데
선주와 선장은 모두 마을 주민입니다.


스리랑카 트링코말리입니다.

제 뒤로 관경선 여러 척이 보이는데요,
대여섯명 정도가 탈 수 있는 소형선박입니다.

향고래와 대왕고래가 찾아오는 봄철이
관경 시즌으로 역시 어민들이
고래찾는 길잡이를 하고 있습니다.

◀INT▶니자음\/스리랑카 어부
"지금은 물고기 잡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 그래서 고래보러 가는 가이드를 하고 있어요"

호주처럼 일찍부터 고래 생태관광이 발달한
나라에서도 승객 정원은 수십명 선이고,
역시 민간에서 운영합니다.

울산처럼 정원이 365명이나 되는
대형 고래탐사선을, 그것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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