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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고래특구5)특구 사업 완료 이후는? 콘텐츠 승부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5-07 20:20:00 조회수 156

◀ANC▶
장생포 고래특구 10년을 점검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내년에 고래특구 조성기간이 끝난
이후를 전망해봤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남구청은 내년에 종료되는
고래특구 특화사업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종료시점에도
5년을 연장한 바 있습니다.

고래 특구 조성 3단계에는
특구 방문객의 30%가 어린이인 점을 감안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이 떠난 자리와
근린공원 조성방안 등도 검토 중입니다.

◀INT▶조석현 남구청 장생포고래특구개발단장
“전체적으로 외연을 확정시킴으로써 하루종일 머물 수 있는 또 여기에서 비용지출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관광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조에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관 주도여서
지역민의 역할이 없습니다.

장생포 고래특구의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콘텐츠를 채울지
방향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울산은 반구대 암각화와 장생포가 있어
고래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인 것은 분명합니다.

고래를 직접 목격할 확률은 낮지만
콘텐츠로 보완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시민과 관광객, 시민단체,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면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겁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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