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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반짝 증가세를 보였던 울산 수출이
지난달 다시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공공기관들은 중소기업 제품 90억원
어치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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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3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한
5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지역 자동차 판매가 2억 달러 이상
감소한데다 선박 수출도 전년동기대비 65%나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수입은 원유 수입이 소폭 감소했지만
원자재 수입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2.2%
증가한 42억 6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4년 10월 이후 4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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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공공조달시장은
약 90조원 규모로 중소기업 36만여곳이
참여할 전망입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구매 목표액은
89조 9천억원, 이는 공공기관 총 구매
목표액의 73.7%를 차지합니다.
중기부는 공공조달시장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 제품 구매가 확대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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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봄 입주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울산지역 5월 입주물량은 없고, 6월과 7월
두 달동안 1천 620세대가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오는 6월 북구 신천동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914세대, 7월 울주군 삼남면 KTX울산역세권에 444세대가 입주하는 등 6~7월 입주물량이
많았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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