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남 역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어떤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통일딸기를 비롯해
경남의 남북교류사업은 두드러졌는데,
천안함 사건 이후
거의 단절됐다고 합니다.
경남 이상훈 기자
◀END▶
◀VCR▶
----------당시 화면-----------------
딸기 모주를 평양으로 보내 키운 뒤
모종을 다시 들여와 수확한 통일딸기.
도민 성금과 경남도의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은
평양소학교까지..
지난 2006년부터 민관이 함께 한
경남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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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이후
사실상 단절됩니다.
민간단체가 운영하던 통일딸기체험장.
딸기 수확은커녕 영상관도 문을 닫았고
사진만 일부 전시하고 있습니다.
S\/U)통일딸기를 수확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던 이 체험장은 운영자금 문제 등으로 곧 철수될 예정입니다.
◀INT▶ 사무총장
회원들 후원으로 운영하다 어려움..
경상남도와 시*군이 모은 남북교류협력기금
103억 원도 홍준표 전 지사 시절
기금 효율화 등의 이유로 사라졌습니다.
전담 공무원들로 꾸려진 남북교류팀도 마찬가지
다만 경남도는 올해 별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경남도 과장
2억 확보. 정상회담 후 신청단체에 지원예정
그러나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훈풍이 예상되고
새 도지사 후보들도 이 사업에 긍정적입니다.
또 민간단체들도 이미 북한으로 보낼
딸기 모주 3천주를 준비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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