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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다가오면서
남북간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경제교류가 시작되면
부산지역 기업들의 진출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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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관심이 가장 큽니다.
300억원을 투자했던 부산의 한 신발업체도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면
바로 공장가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남북간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부산기업들은 신발과 섬유업종을 중심으로
북한 진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북한의 값싼 노동력 결합..\"
실제로 지난 2000년 천 700만 달러 수준이던
부산의 남북교역은 김대중 대통령 방북 이후
6년 만에 7천 백만달러로 4.2배 증가했습니다.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
한반도 종단철도가 현실화되면 교역규모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항을 통한 해상교역과 수산업 교류 등
해양수산 분야의 남북협력에서도
부산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우선은 쉬운 것부터..\"
다만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될 경우
개성공단 폐쇄가 재발될 우려에 대한 부담감을
얼마나 줄이는가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S\/U)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경제협력 여부와 수준도 결정되는 만큼
회담날짜가 다가오면서 남북정상간 만남에 대한
부산지역 경제계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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