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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화재 미조사에 공원 면적도 미달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4-24 20:20:00 조회수 9

◀ANC▶
북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공원 면적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김기현 시장의 형제가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문화재 조사도
제대로 받지 않았던 바로 그 아파트입니다.

유희정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END▶

◀VCR▶
아파트를 지어 돈을 버는 시행사는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단지에
공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어진 공원은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게 되는데,

울산시는 지구단위계획 지침에서
세대당 2㎡ 이상 공원 면적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땅이 아파트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공원 부지입니다.
이 땅의 면적은 1,071㎡입니다.

(CG) 이 아파트는 914세대가 입주하기 때문에
규정대로라면 공원을 1,828㎡ 확보해야 합니다.

규정보다 757㎡ 모자라
기준의 58.5% 수준에 불과한데,

이 사업계획은 울산시의 아파트 사업계획
승인 심사를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3년 전 제기된 이 논란에
울산시는 아파트단지 근처에 공원을 하나
더 만들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CG)이 공원이 5천 700㎡가 넘어
규정 면적을 확보했다는 건데,
이 공원과 아파트단지 사이는
폭 14m짜리 도로가 가로지르게 됩니다.

(CG)주택법에서는 폭 8m가 넘는 도로로
분리된 땅은 같은 단지가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시는 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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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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