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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지역 산업체 종사자
10명 가운데 7명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은 고용 없는 성장을 지속하면서
산업구조의 서비스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BNK금융경영연구소의
서비스업 고용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부울경 전체 산업체 종사자
331만 명 가운데 서비스업 종사자는
225만 명으로 67.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종사자는 82만 명으로
24.9%에 그쳤고, 그 밖에 농업과 임업,
건설업 종사자 등이 7.2%였습니다.
지난 2011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은
5년 만에 종사자 비중이 0.5%p 증가했고,
제조업은 1.5%가 줄었습니다.
동남권 산업구조의 서비스화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권민지 \/
BNK금융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동남권 고용에서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더
성장세가 높은 것은 국내 경제에서 나타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없는 성장과 산업구조의
서비스화가 동남권 경제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음식점 종사자 수가
11%로 가장 많았고, 병원업 4.2%,
보육과 상담 등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3.6%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인력공급과 부동산 서비스업 종사자수도
최근 증가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S\/U)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세 속에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서비스와 문화 서비스 등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 효과가 큰 업종을
발굴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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