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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화업계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나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1부기 수주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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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거둔 울산지역
정유·화학업계의 1분기 실적이 유가상승과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꺾일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SK이노베이션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12조 9천억원, 영업이익 8천
4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 늘지만 영업이익은 16% 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화학업체인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컬의
영업이익도 전년 1분기 대비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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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수주절벽을 벗어나기 시작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1분기 수주
실적이 기대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지난해보다 4.69% 감소한
9억 9,600만 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했으며,
미포조선도 전년 대비 21% 감소한 3억
7,900만 달러를 수주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1분기 가스선
4척과 유조선 2척 등 모두 6척을 수주해
전년대비 73% 증가한 실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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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를
포함한 영남권역 4개 지식재산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어제(4\/23)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과 부산, 경남
상공회의소가 운영중인 지식재산센터와
3개 도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
해결과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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