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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도 품질 인증시대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4-23 20:20:00 조회수 195

◀ANC▶
3D 프린팅 제작이 일반화되면서
이제 누가 더 정교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지가 관건입니다.

3D 프린팅 제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품질평가센터가 테크노산업단지에 들어섭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필라멘트로 불리는 얇은 플라스틱 실을 녹여
아래부터 위로 층층이 쌓아가며
제품을 제작하는 3D 프린팅입니다.

울산의 한 중소기업은
국내 최초로 항균소재의 필라멘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환경 인증을 받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3D 프린팅 분야에서
딱히 인증을 받을 곳이 없었습니다.

◀INT▶김영혁\/ Bnk 책임연구원
새로운 제품이다 보니까 새로운 소재다 보니까 이것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기준이 없다 보니 저희 쪽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3D 프린팅 품질평가센터가 오는 2022년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들어섭니다.

3D 프린팅 제작을 위한
소재와 출력물에 대한
공인된 품질평가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품질평가는 물론
기술에 대한 표준화 기준이 마련돼
중소업체들도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신소재 개발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진천 교수\/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자체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우리가 공공기관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한 번 해보자 하는 뜻에서 (필요한 기관입니다.)

3D 프린팅이 중심이 된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조선부품 제조공정연구센터는 2021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4년 뒤면 울산이 3D 프린팅 산업을 위한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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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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