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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키즈랜드 \"체험하러 오세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4-23 20:20:00 조회수 186

◀ANC▶
남구 해군기지를 리모델링 한 키즈랜드와
장생포 일대를 순환하는 모노레일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고래관광 인프라를 확충한 남구는 사상 최대인
방문객 2백만 명을 올해 목표로 세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200m 높이의 주탑에서 울산대교로
순식간에 떨어지는 바이킹.

울창한 십리대숲을 지나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고속열차.

바닷속 물고기떼를 눈앞에서 만져볼 수 있는
해저 탐험선.

눈앞에 펼쳐지는 현란한 화면이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SYN▶ 김지욱
'돌고래가 헤엄쳐 진짜 바닷속 같았어요.'

오는 27일 공식 개장하는 장생포 키즈랜드는
고래 미끄럼틀과 범퍼카, 장난감 박물관,
전망대까지 층층마다 볼거리가 마련돼 있지만,
가장 차별화된 볼거리는 VR 체험존입니다.

(S\/U) 이곳 가상현실 체험관에서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콘텐츠로 제작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 게임 개발업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만든 겁니다.

◀INT▶ 이상만 \/남구청 고래관광개발과장
'이 공간에서 창출되는 수입은 지역의 여러 가지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콘텐츠 업체들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옛 장생포 해군기지를 리모델링 한 키즈랜드는
어린이는 4천 원, 어른은 반값인 2천 원의
입장료를 받아 가족단위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SYN▶ 설하윤-이태영
범퍼카를 조종하니까 재미있어요. 미끄럼틀은 '슝~' 내려가니까 좋아요. 다음에 또 놀러 올 거예요.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1.3km 구간을 오가는 모노레일도
다음 달 초 운행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방문객 96만 명보다 2배가 넘는
2백만 명을 목표로 세운 남구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앞세워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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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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