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4\/23)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고래고기 환부사건의 피의자를
주도적으로 변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송 후보가 피의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변호인 의견서에 이름을 올렸고,
피의자가 송 후보를 통해 사건이 해결될 것을
기대하며 고액의 수임료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 후보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측은 당시 선임한 사건은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관련이 없으며,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는 송 후보가 아니고,
변호인 의견서에 송 후보의 이름이 오른 것은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의뢰인 측이 변호사 해임을 요구해
이미 지난달 19일 사임계를 제출했고
더 이상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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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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