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산업구조가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은 고용없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발표한 동남권 서비스업 고용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최근
5년간 30만4천여명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6만2천여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동남권연구센터는 국내 경제에서 나타나고
있는 제조업 부문의 고용 없는 성장과
산업구조의 서비스화가
동남권에서도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동남권 서비스업은 상위 20개 업종의
종사자 수가 59.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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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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