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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총력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4-22 20:20:00 조회수 88

◀ANC▶
울산지역 자치단체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최대한의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취업자는
58만 7천명,

전년도에 비해 만 2천명 증가했습니다.

그런데도 실업자는 19년만에 가장 많은
2만 7천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력산업 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2차 구조조정이
끝나면 3천여명이 또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자치단체들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최대 목표로 잡고
대대적인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올 한해동안 울산형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
모두 11개 사업에 97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청년CEO 육성과 제조업 전용공간
톡톡팩토리 운영, 대학 창업보육센터 등
12개 창업지원 사업에 123억원을 편성해놓고
있습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경제일자리 국장
\"기술창업에 대해서는 국내외 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하소하면서 당장의 실업문제에 대해서는 한시적 일자리라도 제공해 나가서 고용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제 1회 추경에도 5개 사업에 16억원을
편성해 신입 청년근로자에게 1인당 연
백만원씩의 복지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금방 나타나기 어렵다는 건데,
조선업 실직자와 연계한 일자리 교육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S\/U)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이 2차 희망퇴직에
들어가는 등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만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어느때보다
시급해졌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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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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