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한여름 날씨..미세먼지 기승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4-21 20:20:00 조회수 85

◀ANC▶
주말인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9.1도까지
올라가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지역 공원에는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아름드리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

탁 트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 삼으면
카메라를 담는 곳마다 그림이 됩니다.

◀INT▶ 민향심 \/ 경북 경산
\"덥기도 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는데 여기 오니까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미세먼지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슬도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방파제에서는 낚시 삼매경에 빠진 강태공들이
자리를 잡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INT▶ 김의록 \/ 동구 전하동
\"청어 같은 경우도 조금 올라오고요. 오늘 출조는 친구들과 낚시 왔는데 고기도 많이 잡아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분
동구를 빼면 울산 도심은 오늘 하루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오전 10시 기준 울주군 화산리와
남구 여천동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인
m³당 261과 191㎍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일주일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 공원에는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INT▶ 오동웅 \/ 중구 학산동
\"그냥 나오면 눈이 따갑고 (목이) 까끌까끌해서 선글라스도 끼고 마스크도 끼고 그렇게 하면 조금 덜합니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29.1도를 기록해
7월 중순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흐린 날씨 속 12도에서
21도의 분포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기상대는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인 24일까지 3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