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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 분야 숙원사업이었던 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합니다.
14만 권이 넘는 장서가 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책 읽는 도시 울산을 향한
대표 도서관, 미리 만나보시죠.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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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여천동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시립도서관.
연면적은 1만 5천 제곱미터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녹색건축, 에너지 효율, 장애 없는
환경 부문 등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은 유일한
시설입니다.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지역 5개 구군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이용자가 돼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SYN▶ 이경숙\/ 울주도서관 사서
'이용함에 불편이 없어야 되는데 자료를 찾는 방법, 대출 방법 이런 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관 장서는 14만 5천 권, 해마다 2만 권 이상
서적을 구입하고 자료를 보충해 오는 2023년쯤
31만 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S\/U) 시립도서관은 별도의 지역자료 코너를
마련해 울산에서 발간되는 각종 서적을 보존할
예정입니다.
외형도 외형이지만, 내부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1층은 어린이와 장애인 위주로,
2층은 북 카페와 동아리실 등 문화 공간으로,
3층 종합자료실은 어디에서나 책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INT▶ 신정성 \/ 울산시립도서관장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찾아오면 마음으로 큰 위로가 되고 쉼터가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70억 원이 투입된 시립도서관은 지역 17개
공공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며 책 읽는 도시
울산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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