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 기본급 동결과 함께
임금 일부 반납을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회사는 오늘(4\/20) 기본급 동결과
경영 정상화까지 기본급 20% 반납,
월차 유급 휴가 폐지 후 기본급화 등을 담은
임금과 단체협약 개정안을 노조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노조는 임단협과 별개로
현재 회사의 희망퇴직 구조조정에 반발해
24일부터 나흘 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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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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