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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출석.. 비리의혹 조사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4-19 20:20:00 조회수 37

◀ANC▶
북구 신천동의 아파트 건설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천동 북구청장의 친척인 박모 씨가
오늘(4\/19)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각종 비리 의혹에
실질적으로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박천동 북구청장의 친척 박모 씨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박씨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두 번째로,
박씨는 자진 출석해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북구 신천동의 아파트 사업 시행권을
대가로 30억 원을 받기로 했던 회사의
주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상태입니다.

(S\/U)경찰은 박씨가 단순한 주주에 불과했는지 아니면 회사의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김기현 시장의 동생 김모 씨가
이 회사의 임직원이 아닌데도
30억 계약서에 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특정 레미콘업체에 부당하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지난 10일 레미콘업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당시 압수수색에서는 업체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와 회계 서류 등 회사의 지출과
관련된 자료를 중점적으로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가
한 달을 넘어가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는 측근비리 수사에
힘을 싣자는 여론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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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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