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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된 국가산업단지를 혁신산업단지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력산업 경기침체로 선뜻 민간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산업단지공단이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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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연 생산액이 37조원에 달하는
온산공단입니다.
석유화학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이 공단 지하에는 화학물질과 가스*송유관
등 총 연장 1,136㎞의 지하매설배관이 거미줄
처럼 얽혀 있습니다.
대부분 매설한 지 20-30년이 지난 탓에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아 화약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온산과 울산*미포 국가산단 근로자를 합쳐
무려 11만 명이 넘지만 제대로 된 근로자 휴식공간 하나 없는 게 현실입니다.
S\/U)이처럼 노후화 된 국가산업단지 구조
고도화를 위해 산업단지공단이 민간 대행
사업자 모집에 나섰지만 한 명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력산업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민간 투자를 한 건도 유치하지 못한 겁니다.
이에따라 산업단지공단은 울산시와 함께
용도지역 변경 등 규제완화와 함께 대대적인
인센티브를 내걸었습니다.
◀INT▶박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장
제도와 규제를 완화해 기업이 인센티브를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용도변경이나 기업이 애로를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대행 사업자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2천 16년 폐기물 해양투기가
금지된 이후 생산공정상 발생하는 폐슬러지를 공장끼리 다시 자원화하는 사업에도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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