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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가 유권자의 관심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우리동네 공약지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선거 정책과 공약을 직접 제안할 수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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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연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책 공약을 쏟아냅니다.
후보간 네거티브 공격보다는
공약으로 대결하자는
바람직한 선거 풍토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공약지도'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대가 최근 4년간
언론기사 등을 통해
유권자 관심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CG-1> 울산에서는 현대차와 교육, 노조가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파악된 반면,
부산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신공항과 일자리,
부산국제영화제 등 관심사가 크게 달랐습니다.
◀INT▶ 김지은 \/ 울산선관위 공보계장
울산 지역의 현안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유권자들이 원하는 공약에 대해서 잘 살펴서 맞춤형 희망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울산은 지역별로도
유권자 관심 차이가 컸습니다.
CG-2> 기업이 부족한 중구는 경제와 일자리.
국가 산단이 위치한 남구와 동구는
사건사고와 자연재해.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북구와 울주군은 교육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반 시민이 정책과 공약 제안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울산 관련 160건이 넘는 희망 공약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사회와 복지 분야에 대한
공약이 가장 많았습니다.
◀S\/U▶ 유권자와 후보자가 소통하는 창구로써 유권자 피부에 와닿는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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