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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불안한 도시?\/ 체감안전도 높여라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5-02 20:20:00 조회수 145

◀ANC▶
6.13선거를 앞두고 울산을 바꿀 수 있는
선거 어젠다 연속보도,

울산은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해 등에서
얼마나 안전한 도시일까요?

전국 대도시 가운데 하위권 수준인
울산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우선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CG>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2017년 지역안전등급 지도입니다.

울산은 자연재해 분야에서 8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취약 단계인
4등급을 받았는데 교통·범죄·자살·감염병 등
7개 평가 분야를 합산한 결과 3.1등급으로,

3.7등급을 받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재난에 취약한 도시로 집계됐습니다. ---CG>

안전등급 평가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울산은 해마다 3천억 원 대의
예산을 안전분야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INT▶ 곽병주\/ 울산시 안전정책과장
'안전분야 총예산은 지난해보다 1백억 원이
늘어난 3천4백억 원으로 지역안전지수 7대 분야
중 다소 취약한 자연재해, 화재, 생활안전 분야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세운
울산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20세 이상
시민 10명 중 7명이 '불안한 도시'라고
응답한 가운데, 원전 방사능과 공단 유해물질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매년 3천억 대의 안전 예산을 집행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안감은 높은 상황.

때문에 서울시처럼 안전예산 범위 안에서
사전 협의로 지출 항목을 조절할 수 있는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시민감시팀장
'지역 재난의 1차 책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기준이 없고 제대로 (예산이) 관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전예산 통합관리제를 통해 체계적 계획 수립, 성과 관리, 투명한 공개가 필요합니다.'

(S\/U) 화약고로 불리는 산업도시 울산이
안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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