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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금통\/ 빗물도 자원이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5-02 20:20:00 조회수 94

◀ANC▶
빗물을 모아 일상 생활에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신축 학교는 지하에 빗물 저장 탱크를 만들고
있고, 기존 건물들은 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빗물을 자원화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울주군 청소년수련관에 설치된
빗물저금통입니다.

건물 옥상에 떨어진 빗물이 이곳에 모이고
있습니다.

보관 용량은 2톤 정도로,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꽃밭에 물을 줍니다.

빗물 사용량 만큼
상수도 요금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INT▶황만성 관장\/ 울주청소년수련관
"울산이 많이 가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무라든지 잔디에 이 물을 공급해 주면서 그 가뭄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올해 이전 개교한 이 학교도 빗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180톤 규모의 저장 탱크를 묻어
학교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한 곳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2중 필터를 설치해 낙엽 등 오물을 걸러낸 뒤
모아둔 빗물을 조경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INT▶배상철 행정실장\/울산중학교
"한 일주일 정도는 이전에 비가 왔기 때문에 사용 안하고 그 뒤 3주 정도는 충분히 사용하리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떨어지는 연간 빗물 총량은
대략 1천270억 톤, 이 가운데 우리가 활용하는
양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이같은 빗물이용시설을 가능한 모든
곳에 설치한다면 물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U▶무심코 버려지던 빗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아져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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