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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2) 오후 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 소동을 벌이다 검거됐습니다.
가정 불화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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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2) 오후 4시 50분쯤
울산 동구 전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38살 A씨가 아내 38살 B씨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누나에게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겠다"고
연락한 뒤,
집에 불을 지르려다 실패하자
자해를 한 뒤 투신을 시도했습니다.
◀SYN▶ 목격자
방문을 안 열어주고 자살 소동을 벌인 거죠. 창틀에 손을 짚었는데, 저 빨간 게 손을 짚어서 피가 묻은 건데..
(S\/U)범인은 아파트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겠다며 경찰과 1시간 가량 대치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부부에게는 자녀가 세 명 있지만
사건이 발생하던 당시 자녀들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정 불화를 겪다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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