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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구청장 친척도 연루?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4-18 20:20:00 조회수 121

◀ANC▶
경찰이 북구 신천동의 아파트 건설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천동 북구청장의
친척인 박모 씨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형제가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에 박씨도 동참했는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김기현 시장의 동생 김모 씨가
북구 신천동의 아파트 사업 시행권을
따 주는 대가로 30억 원을 받기로 했던
약정서입니다.

사업 시행권을 확보하는 역할을
김모 씨와 함께 한 회사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로
김기현 시장의 동생 김모 씨와
박천동 북구청장의 친척인 박모 씨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회사의 임직원은 아니지만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박씨의 집안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기도 했습니다.

(S\/U)경찰은 이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해, 부당한 압력이 행사된 정황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김기현 시장의 동생 김모 씨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기현 시장의 형 김모 씨도
자신이 30억 계약서에 등장하는 회사의
회장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며
연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 김모 씨는 현재까지 경찰 출석을
거부한 채 잠적한 상태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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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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