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주력업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울산과 온산 국가산업단지의 공장 가동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울산 미포와 온산 국가산단 산업동향을
분석한 결과 2월말 기준 가동률이 각각 84.1%와 88.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와 5.7% 감소했습니다.
가동률이 줄면서 두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이
11만 2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줄었으며, 특히 온산 산업단지의 경우
플랜트 업체 부도나 공장 가동 중단으로
근로자 수가 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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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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