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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중국 최대 수출국 부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4-17 07:20:00 조회수 84

◀ANC▶
중국이 4년만에 울산의 최대 수출국으로 다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신항에 조성된 항만배후단지가 100%
분양을 마쳐 물동량 증대가 예상됩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호조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울산의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말 누계기준 울산의 대미 수출액은
12억7천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9.4%나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대중 수출액은
17억6천만 달러로 26.3%나 증가했습니다.

무역협회는 대미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중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이 4년만에 최대
수출대상국 지위에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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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미국 앨라배마 변압기 생산법인의 지분 100%를
309억 원에 인수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35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스마트화하고, 생산 능력을 60% 이상 늘려
오는 2천21년까지 지금보다 2배 많은 2억 달러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미국 앨라배마 생산법인을 통해
최근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주의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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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울산신항에 조성된
항만배후단지 가운데 미분양된 잔여구역에
대한 입주계약이 최근 마무리 돼 1,3 공구
34만 제곱미터가 모두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신항 배후단지에는 모두
6개 기업이 입주해 앞으로 5년간
컨테이너 24만 TEU와 일반화물 62만톤의
물동량 창출이 기대됩니다.

또 4천260억 원의 신규투자를 이끌어 내
500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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